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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방

소설가가 된 화자가 공장에서 일하며 산업체 학교에 다니던 어린 시절을 돌아본다. 오랫동안 묻어 둔 기억을 글로 꺼내며 노동과 가난, 성장의 상처를 마주하는 자전적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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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도 ‘외딴 방’만의 독특한 정서는 쉽게 잊히지 않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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