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꽃과 나무, 흙을 돌보는 일상에서 시작해 가족과 벗,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산문집이다. 자연과의 대화에 전쟁과 식민지의 기억, 떠나간 사람들을 향한 그리움이 함께 담겨 있다.
저자가 22인의 인터뷰이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권하는 책과 책 속에 담긴 의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