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깊숙이 자리한 고통을 감각적인 이미지와 서사로 탐색하는 장편소설이다. 하늘을 보기 위해 뿔과 이빨을 내주는 검은 사슴의 이야기가 제목의 상징을 이룬다.
은 반 자락 정도 읽었는데도 깨달아지는 게 많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