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시도했다가 쌍둥이 형의 도움으로 살아난 열여덟 살 준경의 일 년을 그린다. 계획에 없던 삶을 다시 살아가며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 성장소설이다.
김호영은 최근 엄마와 아들이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소년기’를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