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수민이 불안으로 흔들렸던 이십 대를 술, 담배, 음식, 돈, 사람, 자신이라는 주제로 돌아본다. 의지하던 것들이 오히려 자신을 해치는 순간과 나답게 살아가려는 고민을 기록했다.
위로와 토닥임을 넘어 동행자가 되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