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친구의 부탁으로 폭설 속 제주에 간 경하는 친구의 가족과 민간인 학살의 기억을 마주한다. 사라진 이를 끝내 찾고 기억하려는 마음이 세 여성에게 이어지며 고통과 사랑을 그리는 소설이다.
작별하지 않는다 / 겨울에 다시 읽기 좋아서
낭독 : 고민시(배우)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190~192쪽
주인공처럼 눈 속에 파묻히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