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닌 존재가 언어를 통해 감정을 배우고 스스로 말하는 존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시집이다. 개별 시들이 하나의 흐름을 이루며 마음과 생명, 서정의 경계를 실험한다.
한로로의 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