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 외로움 등 마음을 이루는 낱말 삼백여 개를 시인의 시선으로 다시 정의한다. 비슷해 보이는 감정 사이의 차이와 일상의 사물에 깃든 마음을 사전 형식으로 살핀다.
서지혜는 밤의 서점에서 거침 없이 좋아하는 책들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