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홉 지역의 작가들이 관계를 끊는다는 하나의 주제로 쓴 단편들을 모았다. 이름과 기억을 버리는 삶부터 윤리관이 달라진 친구와의 갈등까지 다양한 절연의 모습을 그린다.
정세랑 소설가가 기획한 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