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로 폐쇄된 도시에서 사람들은 죽음의 공포와 이별, 절망을 겪는다. 재난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현실을 마주하고 운명에 맞서는 여러 인물을 통해 인간의 태도를 탐구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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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의 인생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