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청부 살인을 해 온 노년 여성 조각이 몸과 기억의 쇠퇴를 겪는다. 타인의 공허와 연약함을 발견하며 지키고 싶은 것이 생겨나는 과정을 통해 소멸과 연민을 그린 소설이다.
구병모 작가님의 랑 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