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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뉴욕의 작가와 런던의 헌책방이 책을 구하고 보내며 이십 년 동안 주고받은 편지들을 모았다. 바다 건너 이어진 독서와 생활의 소식을 통해 책을 매개로 자라는 우정과 애정을 보여준다.

읽은 책

김효진이 선정한 일곱 가지 책은 '모피를 입은 비너스' '채링크로스 84번지' '외딴 방' '호밀밭의 파수꾼' '달의 궁전' '열정'과 같은 6권의 소설과 헬렌니어링의 에세이 '소박한 밥상'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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