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붙들며 삶을 견뎌온 한상훈이 극장과 작품, 감독과 가족에 얽힌 기억을 썼다. 영화에 빠져 겪은 갈등과 위로, 사랑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돌아보는 기록이다.
언제나 영화의 곁에 있었던 사람. 그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