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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 못한 말

혼자만의 일상을 지키던 여성 직장인이 피아니스트와 사랑에 빠지며 삶이 흔들린다. 상대를 잃을까 말을 아끼게 된 화자가 글을 쓰며 사랑의 황홀과 고통을 돌아보는 소설이다.

읽은 책

『다 하지 못한 말』 임경선 저 | 토스트 아 연애소설이다. 그간 대본이나 영화로만 만났던 연애 장르가 일인칭시점으로 펼쳐지는데 정리 안됐던 기억 속의 내 감정이, 그 역할의 그 순간이 ‘아, 이거였겠다’ 싶다. 김추자 전 앨범, 최백호의 '책' 말 그대로 영감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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