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도 이어지는 상처와 아픔을 짙은 언어로 마주하는 시집이다. 울음과 웃음이 겹치는 마음, 고립과 어둠의 감각을 여러 이미지로 펼치며 말로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내면을 들여다본다.
두 번째 책은 김개미 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