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우울과 부조리한 경험을 기억의 형식으로 펼쳐 보이는 시집이다. 일상에 숨어 있는 공포와 억압을 낯선 시공간으로 드러내며 상처와 온기가 함께 남은 삶을 그린다.
심보선의 시집 와 기형도의 시집 의 몇 구절을 들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