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일상을 덮을 때마다 주변의 물건 하나와 작별하는 시인의 기록이다. 사소한 물건에 얽힌 기억과 감정을 되짚으며 상실과 외로움을 다루는 방식을 탐색한다.
책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를 소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