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을 개조한 호텔에서 십팔 세기의 연애와 이십 세기 인물들의 자존심 싸움이 교차한다. 두 시대를 대비하며 속도에 매인 현대인의 삶과 느림, 기억의 관계를 묻는 소설이다.
혹시 밀란 쿤데라의 이란 책 읽어보셨어요? 이걸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