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직업과 결혼 대신 세상을 떠돌며 살아가는 크눌프의 삶을 그린 소설이다. 자연과 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방식으로 사랑하는 방랑자를 통해 자유와 고독, 삶의 의미를 돌아본다.
팬사인회에서 인생 책에 대한 질문을 받아 헤르만 헤세의 라고 답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