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봄 서오릉 소풍길에서 신영복이 여섯 소년을 만나 쌓은 우정을 기록한 수필이다. 가난하지만 소박했던 만남의 기억을 통해 당시의 어두운 현실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함께 전한다.
신영복의 과 박완서의 두 권을 현장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