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영이 예민하고 쉽게 상처받는 마음으로 지나온 작은 사건들을 기록했다. 기억과 사랑, 이별과 선택의 장면에 문학과 시를 겹쳐 섬세한 감정의 결을 살핀다.
영원한 순간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