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허무를 지나 인간 존재와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류시화의 시집이다. 길 위의 경험과 오랜 사유를 바탕으로 감정과 풍경, 기억을 시에 담았다.
류시화 시인의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선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