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에게 붙잡힌 원숭이 피터가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행동과 언어를 익혀온 과정을 고백한다. 인간이 되려 자신의 본성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경험을 통해 적응과 생존의 대가를 드러낸다.
황정민이 읽는 프란츠 카프카의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