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이자 식물을 기르는 사람이 집 안의 초록 생명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을 기록한 에세이다. 물을 주고 잎을 닦는 일, 식물원을 걷는 경험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달래고 삶을 돌아본다.
정소민의 인생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