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여성을 찾던 휴직 형사가 그녀의 이름과 파산 기록 뒤에 숨은 다른 삶을 추적한다. 신용과 빚에 잠식된 소비사회에서 평범한 행복을 바라던 이들이 겪는 비극을 그린다.
도 신용불량자 이야기인데 현실을 치밀하게 반영한 심리를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