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혼수상태가 된 미소, 떠도는 목소리를 듣는 선주, 어머니의 과거를 찾는 모로의 이야기가 교차한다. 재난과 죽음이 남긴 상실 속에서 서로를 기억하고 부르는 관계를 그린다.
윤해서 소설 『암송』🎧 소리책 낭독: 배우 류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