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동물들의 슬픔을 마주한 다람쥐가 묻고 듣고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동화다. 문제를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함께 있어주는 위로와 위로하는 이의 불완전함을 이야기한다.
정혜선이 낭독하는 톤 텔레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