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 불안과 열망이 뒤엉킨 어린 시절의 마음을 돌아보는 산문집이다. 어른이 된 뒤에도 남아 있는 어림의 흔적을 통해 관계와 상실의 감정을 살핀다.
서지혜는 밤의 서점에서 거침 없이 좋아하는 책들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