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인 이어령과 김지수가 나눈 대화를 통해 죽음과 삶의 의미를 돌아본다. 사랑과 용서, 종교와 과학, 독서와 글쓰기를 오가며 생의 마지막에 바라본 세상과 인간을 이야기한다.
생의 끝자락에서 누군가 남긴 말들을 모은 책을 나란히 추천해 주셨죠.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골라 준 걸 보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