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경험을 직설적이면서도 희극적인 목소리로 풀어내는 김승일의 첫 시집이다. 출생과 학교, 친구와 병원 등 여러 장면에서 익숙한 시의 말투를 벗어난 화자들을 만난다.
등 추천도서 목록만 봐도 신세경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