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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에게 고리는

물리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를 묶었다. 담담하고 때로 냉소적인 관찰자의 시선으로 서술하며 각 작품을 떠올리게 한 말들도 함께 소개한다.

읽은 책

소설집 『목성에게 고리는』을 읽기 시작한 데는 목성을 직접 보게 된 최근의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서 책을 읽게 된 지가 조금 지났는데, 가장 어려운 점 중에 하나는 책을 고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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