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가족, 기억 속에 남은 관계의 균열을 섬세하게 그린 열 편의 단편소설을 묶었다. 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애정과 죄책감, 상실을 통해 가까운 타인을 이해하는 어려움을 비춘다.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이죠
서지혜는 밤의 서점에서 거침 없이 좋아하는 책들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