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직전의 사고에서 살아난 청년에게 다른 사람의 남은 수명이 숫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 숫자로 운명을 알게 된 인물을 통해 삶의 끝과 선택의 의미를 묻는다.
나윤의 선택은 한국 소설 ‘빽넘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