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배우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을유문화사)나 최재천 교수의 『인간과 동물』(궁리) 같은 사회과학 서적이요. 날을 잡아 종일 책만 읽기도 해요. 전 한 번 빠지면 멈추질 못해서 밤에는 절대로! 좋아하는 책을 읽지 않아요. 책을 읽다보면 어떨 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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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를 진화의 중심에 놓고 생물의 이기적 행동과 이타적 행동을 설명한다. 친족 관계와 번식, 협력을 살피고 문화의 전파를 설명하는 밈 개념까지 확장하며 인간의 본성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