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이념이 뒤섞인 현실에서 지식인이 자신의 계급적 위치를 돌아보는 소설이다. 개인의 성찰과 각성을 통해 민족이 나아갈 방향과 문학이 역사 속에서 맡을 역할을 묻는다.
박희순이 읽는 지하련의 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