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과 죽음 등 낮은 삶의 자리에서 세계를 감각하는 허연의 시집이다. 허무와 일상의 풍경을 함께 바라보며 사물과 삶의 핵심을 담백한 언어로 짚는다.
GQ 허연 시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