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오랜 시간 쓰고 발표한 시 가운데 60편을 묶었다. 새벽과 저녁, 몸과 기억의 이미지들을 통해 상처와 침묵, 그 사이에 비치는 빛을 탐색한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흰’과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도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