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파리에서 청년 프레데릭은 아르누 부인을 사랑하면서도 마음을 얻지 못하고 방황한다. 개인의 감정과 격변하는 정치·사회를 겹쳐 한 시대의 삶을 그린다.
플로베르의 『감정교육』이라는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