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가 시칠리아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과 음식, 바다와 오래된 풍경을 기록한 산문이다. 낯선 섬에서의 경험을 따라 일상에서 잊고 지낸 감각과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김영하 작가의 을 인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