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맡는 과정에서 분자가 감각과 기억으로 바뀌는 원리를 여러 학문으로 탐구한다. 사람마다 향을 다르게 느끼는 이유와 후각이 행동·음식·쾌락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이 책은 그토록 위력적인 냄새의 본질을 넓고도 깊게 파헤쳐 주는, 흥미로운 역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