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 짊어진 가난과 외로움, 환멸의 감정을 담은 시집이다. 도시와 작은 방, 가족과 떠나간 사람들의 흔적을 오가며 상처 입은 마음이 자신의 슬픔을 바라보는 말을 찾는다.
우울하거나 지치는 순간이 오면이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