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처럼 맺은 계약 때문에 코미디언 동기들이 십팔 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게 된다. 공연을 준비하며 되살아나는 과거의 상처와 생계의 고단함을 웃음 속에 그린 소설이다.
힘차고 빠른 전개와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 덕분에 첫 장부터 빠져들어 단숨에 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