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러시아의 쇠락하는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한 소년이 첫사랑을 겪으며 성장하는 소설이다. 감정에 휩쓸리던 마음이 사랑의 복잡한 본질과 이성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첫사랑』과 『소나기』는 그 감흥이 완전히 다르지만 언제나 나란히 떠오르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