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뒤의 지구와 기이한 능력자의 수용소 등 낯선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여덟 단편이다. 문명의 폭력과 억압을 비추면서도 재난 속 사랑과 자유, 타인을 위한 용기를 그린다.
지난 3월 11일 김윤아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