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는 자신을 서글퍼하는 샹탈에게 연인 장마르크가 익명의 연애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위로하려던 장난이 설렘과 질투, 의심으로 번지며 자신과 사랑하는 이의 정체를 흔드는 소설이다.
김혜윤, 로운이 각각 추천한 밀란 쿤데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