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형제처럼 지내던 두 친구가 사십일 년 만에 만나 하룻밤 동안 대화를 나눈다. 오래된 관계를 되짚는 말을 통해 사랑이 지닌 파괴적인 힘을 드러내는 소설이다.
산도르 마라이의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