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을 사랑하는 나무는 자라서 돌아오는 소년에게 열매와 가지, 몸통을 내어 준다.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소년의 바람과 나무의 마음을 통해 사랑과 베풂의 의미를 묻는 그림책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