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며 발견한 기쁨과 희망을 돌아보는 독서 에세이다. 사랑과 우정, 고통을 견디는 경험을 통해 개인의 자유가 다른 사람과의 연대로 이어지는 길을 생각한다.
서지혜는 밤의 서점에서 거침 없이 좋아하는 책들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