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수·배우INFJ“사람은 깃털처럼 가벼운 존재로 태어나, 살면서 점점 무게를 짊어지는 것 같다”
아이유가수·배우INFJ“사람은 깃털처럼 가벼운 존재로 태어나, 살면서 점점 무게를 짊어지는 것 같다”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흑 축하드립니다”
임도화AOAISTJ“ㅋㅋㅋㅋ이거 읽은 거 엄마가 보면 뭐라 할 수도 있는데, 올해 초 1월부터 3월까지 '우주의 기운' 이런 거 이야기하면서 집어 든 책들이다. 돈의 속성/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만큼은 진짜 두세 번 읽어볼 책인 거 같고, 나머지 책은 마음을 좋게 쓰자 정도의 교훈을 남겼다.”
RMBTSENTP“‘소년이 온다’라는 한강 작가님의 책과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굉장히 베스트셀러죠 두 권을 읽었는데 두 권 다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많아서, 여러가지를 느꼈던 것 같고 특히 소년이 온다는 이제 유럽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고, 유럽에 가서 호텔에서 읽었는데, 아 그 좋은 상황이었는데도 책을 읽으니까 되게 읽기가 굉장히 마음이 버겁더라고요. 글을 너무 생생하게 잘 쓰셔서 되게 인상깊게 읽었던 책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현TWICEISFJ“이 책이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카리나aespaENFP“어 총견 나 있다가 멈췄잖아. 너무 어렵더라.”
가원MEOVVINTJ“And I ended up choosing these two”
가을IVEISTJ“작년에 소년이 온다라는 책을 또 재밌게 읽어가지고 이번 연도에도 재밌는 책을 많이 읽겠습니다.”
아이유가수·배우INFJ“최근에는 <꼬마 니콜라>라는 책을 재미있게 봤다.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책이다.”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다”
임도화AOAISTJ“라고 말하면서 요즘 내가 애쓰며 읽고 있는 책. 나 이제 팬 안 하고 제자 하려나, 마음의 강단이 슨 건가 싶다. 팬처럼 살아왔기 때문에 세상 살이 이야기 넘 재밌고, 운도 있다 생각했고 돈 많은거 좋아하고 목표 달성하면 뿌듯함 느끼는 사람이지만. 놓치고 싶지 않다.”
RMBTSENTP“"'바다'에는 <1Q84> 속 '희망이 있는 곳에 시련이 있다'는 구절에 감명 받아서 작업을 시작한 노래"”
“'바다'에는 <1Q84> 속 '희망이 있는 곳에 시련이 있다'는 구절에 감명 받아서 작업을 시작한 노래”
다현TWICEISFJ“이 책은 울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웬만해서는 안 울거든요. 주인공이 시한부 인생이에요.”
카리나aespaENFP“이렇게 두 권 정도는 항상 들고 다닙니다.”
가원MEOVVINTJ“저는 고전은 아니지만 고전에 대한 책이 있는데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이 어려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마땅히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인데요. 하나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그냥 딱딱딱 말해줘요. 되게 깔끔해요.”
“고전이란 사실 어렵고 되게 해석을 다양하게 할 수 있잖아요. 고전에 대한 책을 또 읽는 게 그런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작가의 특유의 해석도 읽을 수 있고, 어떤 고전은 내가 읽었을 때 좀 어렵거나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런 책을 이렇게도도 읽을 수 있구나 하는 그런 재미를 주는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답은 고전이 있는 것 같아요.”
가을IVEISTJ“박소영 작가님의 <스노볼> 재밌어요. SF 요소가 들어간 추리인데 반전 요소가 엄청 많아요. 상상하는 묘미도 있고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라는 책 되게 재밌게 읽었어요.”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흑 축하드립니다”
임도화AOAISTJ“같은 나이에 읽어보니 또 다른 포인트가 있다. 나도 저 나이 되면 저렇게 연재 노동 할 수 있을까, 세상에 저렇게 내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내놓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나는 아직인가보다”
RMBTSENTP““사랑에 관한 철학자들의 논쟁 같은 건데 굉장히 뭐랄까 사랑이라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소모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연애를 대하는 태도라든지 그런 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한 번 고민할 수 있다””
다현TWICEISFJ“제게 많이 힘이 됐던 책이다. 듣고 싶은 말을 딱 해준다. 한 번만 읽은게 아니라 여러 번 읽었다. 두 번째 오는 문장, 세 번째 오는 문장이 있다. 계속 손이 가게 되는 책이라 원스에 추천한다”
카리나aespaENFP“흰을 옛날 부터 엄청 좋아했어요 편하게 읽기 좋아요”
가원MEOVVINTJ“[Next is 'Hunger'] And 'Hunger' is”
“a love story”
“But it's an extremely tragic and sad love story”
“What struck me the most was…”
“After Gu dies, Dam becomes determined to eat him”
“But as I was reading…”
“I knew what the plot was about before I started reading”
“By the time I finished reading, I was kind of convinced It felt like that”
“There were so many lines that resonated with me”
“But that book is really polarizing”
“There are a lot of graphic descriptions too”
“But the people who like it will really like it”
“I personally loved it!”
“I did well in January The book for January was 'Hunger'”
가을IVEISTJ“이 책이 저희 고모부께서 쓰신 책이거든요?”
아이유가수·배우INFJ“비행기에서 처음 읽기 시작했는데 아주 재밌어서 반 정도 읽었습니다.”
뷔BTSENTP“재밌다던데”
RMBTSENTP“명답이다. 피카소와 마티스를 후원했던 그 거트루드 스타인이 맞다면 끝없이 예술가들을 후원했던 그 분의 일종의 결론이지 않나. 6~7년 전에 재밌게 읽었던 책”
다현TWICEISFJ“오빠가 선물 받아 집에 있던 책.”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책.”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카리나aespaENFP“최근에 비행 일정이 짧아서 두 권만 가져간 적이 있는데, 한 권을 비행기에서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재밌었던 책이 있어요. 이도우 작가님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라는 책이에요. 30대의 러브 스토리인데, 정말 재밌어요. 책이 좀 두껍긴 한데, 약간 드라마 보듯이 읽혔어요.”
가원MEOVVINTJ“제가 최근에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이 책을 읽었는데요. 제가 원래 좀 철학에 관심이 많고 재밌다고 느꼈었는데, 이 책은 뭔가 공감하기 쉽고 일상적인 주제로 철학을 얘기하는 책이었어서 되게 재밌었고요. 그래서 이걸 읽으니까 좀 더 철학에 대한 더 깊은 내용이 있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
가을IVEISTJ“그래서 저는 만약에 이 표지가 아니었다면”
아이유가수·배우INFJ“이번에 새로 나온 <당신 없는 나는>도 좋았어요.”
뷔BTSENTP“Congratulations, I read 'Human Acts' while in the military,”
다현TWICEISFJ“추천드립니다”
카리나aespaENFP“그것도 재밌더라고.”
가원MEOVVINTJ“I'm really enjoying it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