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수·배우INFJ“비행기에서 처음 읽기 시작했는데 아주 재밌어서 반 정도 읽었습니다.”
아이유가수·배우INFJ“비행기에서 처음 읽기 시작했는데 아주 재밌어서 반 정도 읽었습니다.”
뷔BTSENTP“재밌다던데”
RMBTSENTP“명답이다. 피카소와 마티스를 후원했던 그 거트루드 스타인이 맞다면 끝없이 예술가들을 후원했던 그 분의 일종의 결론이지 않나. 6~7년 전에 재밌게 읽었던 책”
다현TWICEISFJ“오빠가 선물 받아 집에 있던 책.”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책.”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카리나aespaENFP“최근에 비행 일정이 짧아서 두 권만 가져간 적이 있는데, 한 권을 비행기에서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재밌었던 책이 있어요. 이도우 작가님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라는 책이에요. 30대의 러브 스토리인데, 정말 재밌어요. 책이 좀 두껍긴 한데, 약간 드라마 보듯이 읽혔어요.”
가원MEOVVINTJ“제가 최근에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이 책을 읽었는데요. 제가 원래 좀 철학에 관심이 많고 재밌다고 느꼈었는데, 이 책은 뭔가 공감하기 쉽고 일상적인 주제로 철학을 얘기하는 책이었어서 되게 재밌었고요. 그래서 이걸 읽으니까 좀 더 철학에 대한 더 깊은 내용이 있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
가을IVEISTJ“그래서 저는 만약에 이 표지가 아니었다면”
아이유가수·배우INFJ“이번에 새로 나온 <당신 없는 나는>도 좋았어요.”
뷔BTSENTP“Congratulations, I read 'Human Acts' while in the military,”
다현TWICEISFJ“추천드립니다”
카리나aespaENFP“그것도 재밌더라고.”
가원MEOVVINTJ“I'm really enjoying it a lot”
가을IVEISTJ“왜 이제야 작가님의 책을 읽었을까 후회했다”
아이유가수·배우INFJ“정말 재밌어요 순식간에 읽었어요”
뷔BTSENTP“"I read 'The Vegetarian' (2007) while serving in the military. Congratulations,"”
다현TWICEISFJ“"오빠 그 책 뭐야?"하면서 읽어봤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힘들 때 찾게 되는 책] 힘들 때마다 꺼내보는 책인 것 같아요”
카리나aespaENFP“<내게 무해한 사람> 읽어 보셨어요?”
가을IVEISTJ“저는 이거를 베스트셀러 칸에서 처음 봤던 거 같아요 [배우 박정민의 PICK '혼모노'] 또 박정민 배우님께서 추천하신 걸로 알고 있어서 그걸 듣고 더 궁금해졌던 소설이에요”
“[장편 좋아] 장편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근데 이 혼모노는 단편집이다 보니까 되게 쉽게 빨리 X 2 읽히거든요? 그래서 [북클럽 독서장 가을 / 책 읽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좀 책이 어려운 분들,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겠다”
“[문수 : 장수 할멈이 떠나고 신이 없는 무당 신세] 그리고 소재 자체가 무당에 관한 이야기라 [장수 할멈 / 신애기 : 문수를 떠나 신액의 몸주신이 된 장수 할멈] 되게 신선하면서도 그런 오싹함이 있는 그리고 또 혼모노가 저는 몰랐는데 검색해 보니까 [혼모노 : 진짜 / 니세모노 : 가짜] '진짜'라는 단어를 뜻하더라고요 그래서 과연 미쳐서 그렇게 몰두하는 내(문수)가 진짜인가 아니면은 그 신내림을 받은 신애기가 진짜인가 마지막에 그렇게 둘이서 이제 [스포 주의] 미친 듯이 굿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가 역시나 제일 인상이 깊었고 ['과연 '진짜'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들게 했던 책] 진짜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94년생인 성해나 작가님] 그래서 이 작가님이 어리신 거로 알고 있는데 저희 세대가 사실 책보다는 영상을 보고 자라온 세대잖아요? 그래서 작가님께서 글을 쓰실 때 영상처럼 그려지게끔 쓰셨다고 들어서 저도 같이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좀 생각만으로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구나 하면서 감탄을 했었어요 근데 이거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재밌겠다 저는 그게 더 재밌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굿이라는 게 좀 이미지가 있으니까 센 게”
아이유가수·배우INFJ““‘픽픽’ 웃음이 나면서도 어쩐지 마음 한구석 슬프지 않은 장면이 하나도 없다. 반대로 나뭇잎 한 장에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고(故) 신해철 선배의 유쾌한 대사 한 줄에조차도 필연 같은 슬픔이 서려 있지만, 어저귀의 숲에 취하기라도 한 건지 희한하게도 자꾸 ‘흥흥’ 웃음이 난다.””
뷔BTSENTP“"Congratulations, I read 'Human Acts' while in the military,"”
다현TWICEISFJ“처음으로 울면서 읽은 책”
카리나aespaENFP“절창은 진짜 재밌어.”
가을IVEISTJ“제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까 이 뭔가 이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너무 흥미진진한 거예요. 이거 너무 추리 소설광이라면 사랑하는 거잖아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그 값진 이야기를 공짜로 들을 수 있는 아이의 역할로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뷔BTSENTP“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흑 축하드립니다!”
다현TWICEISFJ“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라는 책인데요.”
카리나aespaENFP“이 책과 지금은 이 책을 읽고 있어요.”
가을IVEISTJ“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팬분들의 연령대가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좀 어린 팬분들이 많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읽었으면 좋겠는 필독서를 가져왔다”
아이유가수·배우INFJ“얼마 전 서로 많이 다른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었어요. 사람은 깃털처럼 가벼운 존재로 태어나 살아가며 점점 무게를 짊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사비나의 삶이 멋졌어요.”
뷔BTSENTP“군대에서 ‘소년이 온다’를 읽었다. 축하드린다”
다현TWICEISFJ“처음으로 울면서 읽은 책.”
“참고 참다가 눈물이 터졌다.”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 책.”
“모든 게 감사해졌다.”
카리나aespaENFP“이게 엄청 나는 모순이라는 책을 잘 정리한다고 생각했어.”
가을IVEISTJ“소설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사회적으로 여성이 억압받던 시기였지만 진취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멋있어서요.”
아이유가수·배우INFJ“영화도 보고 책도 봤는데 책이 정말 압도적으로 재밌어요. 진짜 재밌습니다.”
뷔BTSENTP“멋지다 멋지다 #라이프밸런서”
다현TWICEISFJ“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뭔가 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나에게 초점을 두게 해주는 책이다. 특히 ‘잘하지 않아도 돼’라는 말을 소개하고 싶다. 최근에 연기에 도전했는데 잘하고 싶은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 때문에 부담되고 긴장할 수 있다. ‘잘하지 않으면 어때?’ 가끔은 가볍게 생각하는 것도 좋다”